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도시 리린이야기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[[리린(마녀도시 리린이야기)|리린]]이의 말에 의하면 예전의 [[마녀]]들은 굉장한 마법을 쓰고 그 수 또한 많았는데, 시간이 지나면서 마녀는 마법을 모두 잊어버렸고 세상에 마녀는 네명밖에 남지 않게 되었으며, 요즘 마녀는 보통 사람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한다. 하지만 모든 마법을 잊은 것은 아니고, 지금의 마녀라도 하나씩은 마법을 쓸 수 있다 한다. 리린이는 침으로 죽음을 제외한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고, [[미르(마녀도시 리린이야기)|미르]]는 손을 통한 마음의 전달이 능력이며[* 상대방의 마음도 자신에게로 전달되기 때문에 공유가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.][* 미르는 가장 큰 외로움을 등에 업은 마녀이기에, 손을 잡으면 모든 외로움이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 바람에 상대방이 [[자살]]하거나 죽거나 아주 큰 정신적 피해를 입는다.] [[페이지(마녀도시 리린이야기)|페이지]]는 자신이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옮길 수 있는 듯 하다. [[마녀]]는 [[자살]]한 사람의 [[유서]]를 먹어야 살 수 있는데, 유서는 마녀에게 밥같은 것이다.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유서를 먹어야 한다는 것. 그것도 꼭 종이에 써야하는 듯 하다. 사람도 자살한 마녀의 유서를 먹을 수 있다. 사람이 마녀의 유서를 먹게 되면 수명이 늘어나게 되는데, 이때 늙지 않는 효과도 있다[* [[실비아(마녀도시 리린이야기)|실비아]]의 경우엔 몇백년이 지났는데도 모습은 어린아이이다]. 마녀 사냥꾼은 이를 노리고 본격적으로 [[마녀사냥]]을 다니며 유서를 먹으며, 마녀의 개체수를 줄이는 데 일등공신한 사람들이다. 실비아가 바로 마녀 사냥꾼이다. 마녀끼리는 직접 보지는 못해도 마녀가 몇 명이 남았는지 인식은 할 수 있다[* 리린이가 처음에 자신을 소개할 때는 세상에 남은 마지막 네명의 마녀 중 한명 이라고 하지만, 페이지가 처음 나올 때는 세상에 남은 마지막 세명의 마녀 중 한명이라고 한다. 5화에 [[전라]]로 걸려있던 아이가 그 한명의 마녀이다. 그래서 마지막에 리린이와 미르가 “리린아, 지금..” “응.. 그러게”라는 대화가 나온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